영산정보(주) 임세웅 대표 명예서장으로 1일 세정체험

2001.03.22 00:00:00


임세웅
대표이사

영산정보(주) 임세웅(林世雄) 대표이사는 지난 제35회 납세자의 날에 1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돼 세정을 경험했다.

영산정보(주)는 '92년 설립돼 전 직원이 단합해 IMF의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매년 매출신장을 이루고 창의적인 경영기법과 노사간의 화합 및 작업환경 개선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 왔다. 또한 성실·근면한 자세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앞장서는 등 타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林 대표이사는 울산동부로타리클럽 초대부터 3대까지 연임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94년 JC특우회장과 '97년 울산동구청 물가대책위원 및 새마을운동 동구지회장, 2000년 울산 KBS 시청자위원, 2001.1월 사단법인 대한민국 팔각회 울산광역시 지구 총재 등으로 활동하면서 불우이웃 돕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기업윤리로 승화시켜 몸소 실천한 기업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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