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정지원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해남세무서장에 새로 부임한 이영모 서장
〈사진〉은 선이 굵고 소신이 뚜렷하면서도 일 욕심이 많은 광주廳 일꾼으로 소문난 세무관료.
기골장대한 외모와는 달리 합리적인 성격에 매사가 치밀하고 정이 많아 직원 상하간 신망이 두텁다.
순천生인 이 서장은 지난 '68년 벌교署를 시작으로 세정에 入門, 광주廳 관내 일선 세무서 주요보직 계·과장을 두루거치며 광주廳 조사2국1과장, 법인세과장을 거쳤다. 부인 노광주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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