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제34대 진주세무서장에 취임한 南大鉉 서장
〈사진〉은 “세수여건이 불투명하므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자납세수의 극대화 및 신세원 발굴과 체납액 현금정리 강화 등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세수를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신임 남 서장은 '50년 부산生으로 북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70.10월 국세청 입사, 부산시내 세무서를 두루거쳐, '90년 부산진署 부가2과장, '91년 부산廳 6조 담당관, '95년 부산청 징세, 재산세과장, 통영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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