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치밀하면서도 온화한 성품을 지녀 상하 전직원들을 격의없이 대하며 하위 직원들에게는 신망이 두텁다. 항상 창의적이고 청렴·근면한 자세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광주署 재산세과장 시절 탁월한 조사기법을 개발, 직원들의 업무능률을 향상시켜 재산제세 자진신고 납부에 크게 기여했다.
전남 나주生으로 '69년 세정에 입문, 30여년 동안 광주廳 관내 일선 세무서 주요 보직(계장)을 거쳤으며 '99년 광주廳 개인납세2과 소득세과장·조사2국1과장을 지냈다.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