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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동우회 광주지부(지부장·주경석(朱坰錫) 세무사)는 지난주 광주시 남구 백운동 (합명) 한길세무법인에서 이재광(李在光) 광주청장을 비롯 시내 3개署, 나형수·신점식(申占植) 前광주지방세무사회장 등 내외빈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주경석 광주지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재정역군으로 국가발전에 몸바쳐온 국세청 퇴직공무원들의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사무실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소개하고 회원 상호간에 친목도모 및 세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同會는 앞으로 국세동우회원 자녀들의 장학사업 및 회원후생복지 사업을 펴 나갈 계획이며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도모의 구심체역할을 하기로 했다.
회원 연락전화는 062)653-70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