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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任信彬)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소재 대림교육연수원에서 회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任信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계 및 회원들의 당면한 현안문제와 애로사항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하고 회원간의 친목도모에도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具鍾泰 한국세무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업계도 변화를 지향해야 하는 만큼 여성세무사회 회원들이 업계의 권익신장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