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柳海柱(유해주))는 구랍 20일 국제신문사 대강당에서 회원 3백50여명이 참석, 국세불복제도 변경에 따른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유해주(柳海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서 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새해부터는 납세불복청구제도가 크게 단축되고 개선된 만큼 전 회원이 이 내용을 숙지해 세무대리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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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는 구랍 20일 회원 3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신문사 대강당에서 월례회 겸 국세불복제도 변경에 따른 설명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