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회계법인은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과 공동으로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에서 `한국 금융기관의 운영리스크 관리방안과 발전방향'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배순훈 前정보통신부장관을 비롯해 최장봉 금감원 부원장보, 김동석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서 금융기관의 운영리스크 관리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와 흐름 및 국내 금융기관의 효율적인 운영리스크 관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안진회계법인 관계사인 아더앤더슨코리아는 리스크 관리와 관련된 컨설팅은 물론 새로운 기업 성과관리 컨설팅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별도의 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김종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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