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유해주(柳海柱) 회장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6회에 걸쳐 회원사무소 종사직원 1천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가졌다.
이번 부산세무사회의 회원연수교육은 '99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관련 안내교육을 주요내용으로 부산과 울산·창원·제주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박만희(朴萬熙) 세무사가 종사직원들의 소득세 신고업무에 지침서가 될 `소득세신고실무'교재를 직접 편집하여 강의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유해주 회장은 종사직원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수시로 각종 업무에 관련된 교육 및 강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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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종사직원 1천7백여명을 대상으로 '99귀속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관련 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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