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인회계사협의회(회장·권기태, 사진)는 최근 신뢰받는 기장업무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회원간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권기태 협의회장은 “회원간의 화합과 영수증 수수질서의 확립을 도모하고 과당경쟁 등 선진 기장제도를 저해하는 행위를 지양하자”고 당부하고 “기장대행업의 발전을 위해 세무사와 협력해 업무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타 지방회의 모범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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