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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세무사고시회(회장·이명균)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광주지방세무사회 3층 회의실에서 광주 전남·북 회원사무소 종사직원 및 전문대·대학교 세무관련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제3기 세법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이명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이 사무소직원 채용에 애로가 많다”고 지적하고 “종사직원은 물론 졸업예정자들의 세법교육을 실시해 자질을 향상시키고 전문직원을 양성해 신규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86명이 참석해 요일별로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소득세법 등 세법 전반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과목 강사로 부가가치세법에는 차동주 세무사, 소득세법 유권규 세무사, 법인세법 김경열 세무사가 각각 담당해 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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