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 방지위한 금융정보분석센터 설립

2002.06.10 00:00:00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1일 해킹 및 사이버테러 방지와 금융분야 기반보호시설에 대한 취약점 평가를 위해 이달중 금융정보 공유·분석센터(ISAC;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SAC란 사이버테러, 해킹 등에 관한 정보·수집·분석 등을 제공하는 조직으로 미국의 경우 지난 '98년 금융ISAC을 비롯해 8개 부문(통신, 국방, 교통 등)에 설립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설립을 추진중에 있는 제도이다.


장희복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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