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4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개최, 올해 예산안을 의결한데 이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안내교육을 실시했다.
/image1/
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세무사회의 민주적 운영을 촉구하면서 "회원들의 회무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회 독립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image2/
이주석 서울지방국세청장은 격려사에서 "납세자와 세무사, 과세관청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세정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mage3/
서울지방세무사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된 <사진 우측부터>송춘달 신임회장과 박공탁·김상철 부회장이 회원들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았다.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