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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4일 회원들의 취미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구동호회(일명 무사)를 창단했다. |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송철우)는 지난 4일 회원들의 취미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구동호회(일명 무사)를 창단했다.
이날 야구동호회 창단식은 부산공고 운동장에서 송철우 회장을 비롯한 정정길·노태주 부회장과 김성겸 친목회 부회장 그리고 동호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출범했으며, 서로 편을 짜 시범경기도 가졌다.
이날 선임된 동호회 임원은 회장 이대현, 총무 권중근, 재무 박진오 세무사 등이며 코치에는 고성범 전 롯데야구단 선수를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