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지난주 7급 및 9급으로 신규채용된 3백43명에 대한 일선배치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상대적으로 결원율이 높고 세원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수도권지역에 우선적으로 2백20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신규채용된 3백43명 중 7급은 53명, 9급 2백90명이다. 청별로는 서울청 2백20명, 중부청 90명이며, 33명은 나머지 청에 각각 배치됐다.
김종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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