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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2시 명동성당앞에서 소비자보호와 사법개혁을 위한 시민 사회 소비자단체 공동추진협의회가 `사법개혁 다시하라'는 범시민궐기대회를 가졌다.
공추협은 이번 거리투쟁을 통해 시민과 소비자중심의 사법개혁을 통한 사법자치·사법주권 실현과 변호사 강제주의 반대, 소비자의 소송대리인 선택권 보장, 세무사 등 전문자격사에 대한 소송대리권 허용, 법대교수에 대한 변호사 자격부여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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