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즌, 고급 비즈니스용 메일 무료제공

2000.01.17 00:00:00

국세청이 1월 부가세 신고와 면세사업자 신고 때 전자우편(E-Mail:이메일) 주소를 신고 받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용 전자우편 회사를 선언하며 `사업자 전자우편(E-Mail) 갖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인터넷 회사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30MB라는 국내 최대의 무료 메일 저장 용량을 제공하고 있는 인티즌(www.intizen.com).

인티즌은 국내 3백70만명의 사업자들이 전자우편을 갖게 되면 전자상거래가 더욱 활성화되어 한국 경제의 정보화가 크게 빨라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적극적으로 `사업자 전자우편(E-Mail) 갖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인티즌 전자우편의 특징은 주고받은 메일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의 크기가 30MB로 국내 유명 이메일 제공업체보다 5~10배 정도 크다는 점과 1년간 주고 받은 메일을 테이프에 따로 사본 저장해 두기 때문에 주고받은 메일이 손실될 염려가 없다는 점.

메일 용량이 적을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메일들이 들어와 용량이 쉽게 꽉 차 버리고 그렇게 되면 새로운 메일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용량이 차서 세무 서류와 관계된 중요한 메일을 못 받게 된다면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세무와 관련된 비즈니스용 메일은 무엇보다도 용량이 커야 한다.

또한 시스템 고장 등으로 메일이 손상될 경우에 대비해 주고받은 메일을 따로 사본 저장해 두는 것도 비즈니스용 메일에서는 필수 조건이다. 사본 저장해 둘 경우에는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메일 내용을 결코 잃어버릴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용량과 1년간의 메일 사본 저장 서비스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적의 무료 전자우편을 고안해 낸 인티즌의 박태웅 사장은 “지금까지는 전자우편이 친구들끼리 사적인 편지를 주고 받는 데 주로 이용되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비즈니스용으로 더 많이 확산되어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박 사장은 또한  “사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전자우편의 요건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30MB의 용량과 1년간의 백업(사본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티즌은 특히 세무서에 전자우편 주소를 신고하는 요령을 잘 알지 못하는 사업자들을 도와주고 전자우편 주소 신고와 관련하여 많은 문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무사/회계사
사무실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내전화(02-546-1150)를 운영하고 있다. 안내 전화로 문의하면 인터넷 사용과 전자우편 사용 요령을 안내해 주는 책자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안내 책자는 세무서나 세무사 및 회계사 사무소에서도 구할 수 있다. 전자우편을 직접 얻고 싶으면 www.intizen.com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하기만 하면 된다.


국세청이 1월 부가세 신고와 면세사업자 신고 때 전자우편(E-Mail:이메일) 주소를 신고 받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용 전자우편 회사를 선언하며 `사업자 전자우편(E-Mail) 갖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인터넷 회사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30MB라는 국내 최대의 무료 메일 저장 용량을 제공하고 있는 인티즌(www.intizen.com).

인티즌은 국내 3백70만명의 사업자들이 전자우편을 갖게 되면 전자상거래가 더욱 활성화되어 한국 경제의 정보화가 크게 빨라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적극적으로 `사업자 전자우편(E-Mail) 갖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인티즌 전자우편의 특징은 주고받은 메일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의 크기가 30MB로 국내 유명 이메일 제공업체보다 5~10배 정도 크다는 점과 1년간 주고 받은 메일을 테이프에 따로 사본 저장해 두기 때문에 주고받은 메일이 손실될 염려가 없다는 점.

메일 용량이 적을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메일들이 들어와 용량이 쉽게 꽉 차 버리고 그렇게 되면 새로운 메일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용량이 차서 세무 서류와 관계된 중요한 메일을 못 받게 된다면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세무와 관련된 비즈니스용 메일은 무엇보다도 용량이 커야 한다.

또한 시스템 고장 등으로 메일이 손상될 경우에 대비해 주고받은 메일을 따로 사본 저장해 두는 것도 비즈니스용 메일에서는 필수 조건이다. 사본 저장해 둘 경우에는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메일 내용을 결코 잃어버릴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용량과 1년간의 메일 사본 저장 서비스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적의 무료 전자우편을 고안해 낸 인티즌의 박태웅 사장은 “지금까지는 전자우편이 친구들끼리 사적인 편지를 주고 받는 데 주로 이용되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비즈니스용으로 더 많이 확산되어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박 사장은 또한  “사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전자우편의 요건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30MB의 용량과 1년간의 백업(사본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티즌은 특히 세무서에 전자우편 주소를 신고하는 요령을 잘 알지 못하는 사업자들을 도와주고 전자우편 주소 신고와 관련하여 많은 문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무사/회계사
사무실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내전화(02-546-1150)를 운영하고 있다. 안내 전화로 문의하면 인터넷 사용과 전자우편 사용 요령을 안내해 주는 책자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안내 책자는 세무서나 세무사 및 회계사 사무소에서도 구할 수 있다. 전자우편을 직접 얻고 싶으면 www.intizen.com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하기만 하면 된다.


박정규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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