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생계형저축 2~3천만원한도

2000.03.20 00:00:00



하반기중 도입되는 비과세 생계형저축의 한도는 2~3천만원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개인연금에 대한 소득공제 범위는 기존의 납입금액 40~50%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근로자들의 대학원 정규과정 교육비는 소득공제될 방침이지만 내역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영어 컴퓨터학원 교육비는 소득공제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상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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