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판교 신도시 청약과 관련한 부동산 세미나를 3월2일(목) 오후3시 우리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의 부동산 전문가인 양해근 과장의 「판교 신도시 청약 전략 및 주택시장 전망」 및 세무 전문가인 정경욱 과장의 「부동산 세제 개정에 따른 절세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제 2의 강남으로 조성되는 판교 신도시의 제 1차 청약 접수가 오는 3월로 예정되어 있고, 공급 물량이 9천세대가 넘어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청약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이번 세미나는 매우 유익한 투자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투자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가까운 우리투자증권 지점이나 본사 PB지원팀에 참가신청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 PB지원팀 권혁일 차장은 "우리투자증권은 고객에게 주식 및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 및 세무 등 고객의 재산 증식에 도움되는 다양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