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첫날, 밤을 잊은 세무서 풍경

2006.12.02 09:10:04

 

 

12월1일 종합부동산세 첫날. 밤 9시까지 일선 세무서의 사무실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사진1]

 

최근 들어 일선서들은 종합부동산세 홍보, 세금 홍보 책자 알리기, 의료보험 소득공제 자료 제출, 공공기관 사업자 등록증 발송건, 월말 및 연말 체납 정리 등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돌아갔다. 결국 일선에서는 밤늦은 시간까지 공무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

 



김형준 기자 kim64@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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