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새로운 조직역량을 위한 직원들 단합대회

2007.03.27 13:34:08

 

서산세무서(서장,최영묵)는 지난주 제41회 납세자의 날에 재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자축 겸 새로운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단합대회를 가졌다.

 

지난해 부임한 최영묵 서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돼 재정역군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 세정 본연의 재정수입확보는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서는 조직성과 연간 대전청 1위, 조사분야, 세원관리분야, 체납액정리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그공적이 우수하여 지난 3월5일 납세자의 날에 재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관서로 자리매김 했다.

 

따라서 최영묵 서장은 전직원들이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 재경부장관상을 수상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고, 2007. 2.28자 정기인사이동이후 새롭게 구성된 직원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였으며, 금년도에도 열심히 일하여 좋은 성과를 내자고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과대항 족구 및 탁구대회 개최, 제41회 납세자의날 일일명예서장 『루벤스 카페트 대표 서정수』초청해 성공적인민간기업혁신 성공사례 강연, 서장님의 격려사, 총무과장의 중점추진할 혁신과제교육 새로운 조직역량강화방안 및 효율적인 세정홍보, 저녁에는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만찬회를 갖는 등 직원들의 결의를 갖는 등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로 마감했다.

 

최서장은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의 10%를 충남 태안군 원북면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어린이샘터에 기부하기로 결의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세정 전개하였다.

 



박성만 기자 daejeo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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