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관(세관장. 안병옥)은 관내 수출.입 기업현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세관에 따르면 안 세관장은 관내 수출.입 기업인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 현장을 찾아 관세행정과 관련 규제개혁 활동을 홍보하고,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업방문은 관세청의 규제개혁 활동상황을 기업에 직접 홍보하고, 기업 현장에 남아 있는 행정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전해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재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는 50,625천배럴의 비축원유를 저장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세관 특허보세구역으로 현재 36,000천배럴의 정부 비축원유 등을 보관하고 있다.
안병옥 세관장은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관세행정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관내 수출.입 기업들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