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주류, 뉴질랜드 새해 해돋이 이벤트 실시

2007.10.11 10:51:01

병뚜껑 속의 당첨 확인으로 뉴질랜드 챌린지 해돋이 기회 제공

'처음처럼' 병뚜껑 속의 행운을 누려라. 새해 첫해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뉴질랜드 챌린지에서 보낼 수 있는 행운이 50명에게 주어진다.

 

두산 주류(대표·한기선, www.soju.co.kr)는 12월 15일까지 약 80일간 <뉴질랜드 처음 해돋이 챌린지>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처음처럼' 병뚜껑 안에 1,2,3등의 행운을 처음처럼을 사랑하는 총 5만1천50명의 고객에게 제공한다. 1등 당첨자 50명은 2008년 1월 1일의 해돋이를 뉴질랜드에서 '처음처럼'모델과 함께 감상하는 "뉴질랜드 챌린지 투어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특히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처럼"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을 네티즌 투표로 선정하여 내 손으로 직접 뽑은 모델과 함께 뉴질랜드 해돋이 이벤트에 함께 하는 행사로 마련하여 재미를 더한다.

 

온라인 투표는 15일까지 진행 되며 투표에 참여만 해도 디지털 카메라, MP3 등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모델은 향후 "처음처럼" 모델로서 활약하게 된다.

 

또한, 2007년 12월 29일부터 2008년 1월 2일까지 4박 5일간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50명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며 새해의 희망을 가슴에 담게 된다.

 

이밖에 2등 100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폴로 상품권을, 3등 5만 명에게는 KFC '처음처럼' Set를 제공한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광고 모델을 고객의 투표로 직접 뽑아 좀더 친근한 제품으로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히 늘 처음처럼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명이 해돋이 행사와도 잘 어울려 그간 고객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더욱 효과적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처음처럼' 홈페이지(www.soj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기자 kim64@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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