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치과 윤성만 원장이 지난 3일 제4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성실한 납세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남다른 공헌을 하여온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아 이번 납세자의 날에 표창을 받았는데 윤성만 원장은 대구시 중구 문화동에서 지난 99년 치과의원을 개원 병원을 잘 운영해 오면서 특히 세정에 적극 협조하여 국세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금영수증 발행과 카드사용 등으로 국세행정 발전에 동참해 왔다는 것이다.

윤성만 원장은 많은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해 옴은 물론 지역사회봉사에도 적극 동참하여 대구 라이온스 주최 대구시 산격동 산격종합복지관 복현2동사무소 등에서 매년 무료진료로 치과분야 시술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 로타리 주최 치매노인 무료시술 천주교 대구치과의사회 주최 무료 틀니시술 등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 

또한 대구시 중구 치과의사회 주최 무료 틀니사업에도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개업하면서부터 성보재활원에서 매년 1-2회씩 의료봉사와 보림사에서 장애아동들에게 무료진료를 하는 등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 그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라이온스 355-C지구로부터 동백훈장 그리고 로타리 3700지구에서 특별봉사 상을 수상하는 등으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