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무서(서장 임동현)는 9일 외부인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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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은 기업 경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성공한 CEO의 경영 철학을 통하여 직원들에게 진취적인 마인드를 부여하고자 실시했다.
강사로 초청된 전병찬 (주)에버다임 대표이사는 「기업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기업 경영의 역경과 성공담을 진솔하게 전해주었다.
전병찬 대표이사는 특강을 통해 긍정적인 눈으로 기업을 보고, 고객의 마음을 읽어야 살며, 자신을 편견과 부정의 틀로 가두지 말고, 변화를 즐겨야 하며, 맡은 일에 프로 정신과 주인 정신을 가지고, 일터는 인생의 1/3이상을 보내는 곳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를 위한 일이며 내 삶의 큰 부분이라고 강조 했다.
임동현 논산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사고를 접할 수 있는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