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무사회 새 집행부 구성..선임직 부회장에 권일환세무사

2011.05.30 15:34:50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백)제21대 신임 임원단이 구성돼 6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5월 말일 대구지방세무사회에서 임원확대회의를 개최하여 새 임원진을 모두 구성했다.

 

이날 최상백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선임직 부회장으로 권일환 세무사를 선임하고 총무이사에 서정철 세무사 홍보이사 김재율 세무사 등 이사 그리고 각 위원회별로 위원장과 위원들의 임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최상백 신임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앞으로 2년간 대구지방세무사회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일하자고 말하면서 새로운 집행부가 헌신적으로 앞장서서 회 발전에 온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1대 대구지방세무사회 신임 임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최상백 ,부회장 최성탁 ,부회장 권일환 ,총무이사 서정철 ,연수이사 김홍균 ,연구이사 한순철 ,업무이사 차길녕 ,홍보이사 김재율 ,국제이사 황희영 ,이사 김태한. 김성휘. 조병진. 김정미. 황삼환. 송규섭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송용섭 ,국제협력위원장 주영일 ,감리위원장 박상배, 연수교육위원장 김홍균 ,조세제도연구위원장 한순철 ,홍보당담위원장 김재율 세무사 등이다.

 



대구=최삼식 기자 echoi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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