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본부세관장은 주원식 대표와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한-EU FTA의 최대수혜품목인 자동차부품업체의 FTA 활용방안과 인증수출자 제도 등 관세행정 지원사항을 설명하고 FTA를 적극 활용토록 당부하였다.
또한, 업체가 건의한 “FTA 원산지 발급시 기업영업비밀 보호”,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서 영문발급” 등에 대하여는 관세청 등과 협의하여 관세행정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천 본부세관장은 주원식 대표와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한-EU FTA의 최대수혜품목인 자동차부품업체의 FTA 활용방안과 인증수출자 제도 등 관세행정 지원사항을 설명하고 FTA를 적극 활용토록 당부하였다.
또한, 업체가 건의한 “FTA 원산지 발급시 기업영업비밀 보호”,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서 영문발급” 등에 대하여는 관세청 등과 협의하여 관세행정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