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력과 함께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것이 주위의 평.
맡은바 업무에 대해서는 끝까지 해내는 근성을 지니고 있으며, 업무처리에 있어서 나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숲 전체를 보는 시각으로 처리.
조직 상하간에는 아우르는 인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소위 ‘상사로 모시고 근무했던 것이 행운이다’라고 할 정도.
특히, 활달하고 쾌활한 성품을 지녀 대외활동의 연장선상에서도 좋은 장점으로 작용.
▶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경제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석사MBA)▶행시33회 ▶미국 공인회계사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조사1과 ▶예산세무서장 ▶OECD주재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대구청 조사1국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