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최상곤 세무사 출마

2013.05.24 09:28:16

최상곤세무사는 지난 4월 24일 부산지방세무사회 제 23대 회장 출마를 선언하고 지금까지 해온 경험과 지식을 통해 쌓아온 본업을 토대로 회원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열어갈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 부산지방회원들의 기둥이 되어 신바람나는 시대를 추구해 나갈것이라고 했다.

 

최상곤세무사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되며 분열과 소통부재로 본회는 본회 대로 지방회는 지방회대로 분열되어 현, 우리의 위상은 날이 갈수록 추락속도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때 새로운 패러다임에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며 강한 리드와 강한 추진력과 적극적인 봉사정신으로 고루 갖춘 유능하고 예의 바른 최상곤을 제 23회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지지해 줄 것을 회원들게 간곡히 호소”했다.

 

최상곤세무사는 지방회와 한국세무사회가 더 이상 내부적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인 제도 개선에 공감하는 소통과 화합의 세무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을 회원들에게 약속했다.

 

최상곤세무사는 1970년부터 24년간 부산지방국세청 산하에 근무하여 1994년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세무사로 개업해 17년간 세무대리인으로 영업하면서 부산지방세무사회 임원등을 수행하면서 해무에는 자신감과 회원들과 고충을 해아려 행복한 시대 행복한 세무대리인 역할을 꾸준히 해쳐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밝혔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 제주 특별자치도의 약 1300여명의 회원을 관장하는 부산지방세무사회의 능동적이고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화합하고 하나되는 세무사회로 만들어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1951년 부산

 

-부산 동성고

 

-한국 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

 

-동국대불교문화대학원

 

-부산대 국제사회지도자과정 수료

 

-동아대 최고경영자과장 수료

 

-부산시 지방세 심의위원

 

-동부산대학 금융경영과 교수

 

-중부산세무서 납세보호 심의위원

 

-한국세무사회 예산결의 심의위원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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