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제3회 확대임원회 개최

2013.07.12 09:26:16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제 3회 확대임원회의를 본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역회장과 새집행부등 5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상곤 회장인사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 약 1300여명의 심부름 역화과 회원들 요구하는 것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 지원과 봉사할 자세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원의 고귀한 뜻을 최우선으로 받들고 회원을 섬기는 집행부구성으로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며 소통과 화합하는 하나되는 부산지방세무사회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세무대리인으로서 위상제고와 권익보호에 노력하겠습니다. 본회와 연계하여 세무사회연구기획단을 만들어 미래의 공존의 틀을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세무사법 전면개정, 제도개선과 부당한 세법개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것이며 수익증대를 위한 업무영역 확대와 회원사무소 직원인력난의 근본 해결책을 수립하여 인력난해소와 회원교육과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세무사회 활성화에 노력해 나갈것이며, 회원간의 신뢰 회복으로 공생하는 부산지방세무사 만들어 나가는 최우선과제라고 생각하고 노력해 나갈것입니다.

 

 

특히 외부기관 단체와 교류의 정례화로 업역침해를 차단해 나갈것입니다.

 

이날 세무사회 본회 정구정회장과 임경환 윤리위원장, 이동일감사와 부산지방세무사회 임원확대회의에 참석하여 지방회 임원들에게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으로 당선되어 고마움을 전달했다.

 

정구정 본회장, 임경환 윤리위원장, 이동일감사 인사에서

 

역대회장(고문)님들을 포함하여 오늘 새로히 구성한 집행부회원님과 지역회장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오늘의 이 자리에 있게하여준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최상곤 회장을 비롯하여 부산지방세무사회 전회원님들의 고마운 마음은 언제어디서든지 잃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회장, 윤리위원장, 감사로서 보답하겠습니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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