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감리이사회 개최

2013.09.13 09:39:05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12일 오전 10시 본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감리단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리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상곤 회장은 “감리위원이사회 여러분들이 세무사회 중책요원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모든 감리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바라고 특히 “감리위원회에서는 철저한 보안유지와 감리를 완료한 이후에는 즉시 다운로드 받은 감리용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해 주기를 감리위원은 명심해야 할것이라고” 했다.

 

감리단회원들은 감리어무가 중요한 업무중 하나이므로 명심하고 세무사의 중추적 위치에서 핵심요원임을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부산지방세무사회는 12일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은혜의 집(원장 우행자)와 대연1동 주민자치센터(동장 김영훈)를 찾아「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써 이번 한가위를 맞아 찾게되서 대단히 기쁘다”고 하면서 부산지방세무사회 세무사들이 마음을 담아 모은 성금을 전달하오니 어린이들이 이번 한가위를 풍요롭게 지내고 앞으로 훌륭한 성인이 될수있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날 성금전달식에는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과 이종수 상임총무이사, 강연경 수영지역세무사회 회장이 참석하였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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