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 지정제 확대-투명성 제고 공청회

2014.04.03 17:40:07

회계감사 지정제 확대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입법 공청회가 열렸다.

 

김기준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개혁연구소와 공동으로 국회도서관에서 ‘회계감사 지정제 확대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입법 공청회’를 3일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광윤 아주대 교수는 ‘외부감사계약제도의 개혁’을 통해 감사계약제도상 전면지정제 또는 상장법인지정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총희 회계사는 ‘왜곡된 감사현실 타파를 통한 회계 투명성 강화 방안’을 통해 감사인 지정제 전면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상철 기자 hsc329@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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