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하나(대표이사·최영수)가 이달 18일 ‘상속세 및 증여세제와 관련한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강사는 한연호 세무사가 맡게 되며 ▶가업상속과 상속세(양도세) ▶고가저가양수도 증여세(양도세) ▶일감몰아주기(증여세) ▶비상장주식 평가와 상증세(양도세)를 핵심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방법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관련한 시사성과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발췌해 교재로 제작, 참석자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한연호 세무법인 하나 부회장은 “우리 세무사업계가 21세기의 급격히 변화된 경제 환경트렌드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나가야 할 재도약의 시점에 우뚝 서 있다.”면서 “이러한 기치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양질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법인 하나는 가장 적절하고 적법하면서 효율적인 납세서비스 업무집행을 위한 해박한 조세법 지석을 갖춰 ‘고객의 성공과 행복을 돕는 기업’으로서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부설 조세연구소의 설립취지와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