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동우회 봉사단(단장·김안석)은 28일 2014년 하바기 봉사활동 대책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14시까지 부산 시내 식당에서 열린 대책회의에는 안옥태 동우회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봉사단 회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반기 봉사활동 계획과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안석 봉사단장은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지역 봉사활동 대상 단체를 파악해 하반기 활동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어느해 보다 실속있는 봉사활동으로 국세동우회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