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성공하는 직장인의 기본소양“ 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최상곤 회장은 ”요즘같이 취업이 힘든 시기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조세전문가가 되어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두시간동안 ’세금의 정의와 역할, 세무사의 자격 및 정의와 역할, 세무사의 진출분야 및 미래전망‘등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이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부산경상대학교와 부산지방세무사회가 협력하는 창조행정서비스 인력 양성교육으로 일환으로 지금 40여명의 2기생들이 교육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