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시력보호로 아이 눈 건강을 지키세요 ! 휴렌, 소아용 렌즈 홍보

2014.09.16 12:17:29

 

 

국내 최대 주문형 안경렌지 업체인 휴렌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독서에 도움을 될 수 있는 소아용 근시억제 렌즈 홍보활동에 나섰다.

 

 

 

어린이의 근시진행은 지속적인 근거리 시력활동으로 인해 조절시스템에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것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또한, 원시성 흐림, 정시화 프로세스 등의 복잡한 이유로 근시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렌이 탑재한 소아용 근시억제렌즈의 가입도는 그 종류만도 11가지나 된다. 소아용 내면누진렌즈인 주니어는 총 9가지의 가입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아용외면누진렌즈인 MYO-S는 총 2가지의 가입도를 제공하고 있다.

 

 

 

휴렌 소아용 근시억제렌즈는 원가에 따른 생산 비용이 높지만, 렌즈의 내구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HPC(Huren Premium Coating)코팅방식을 채택했다. HPC 방식은 코팅간의 접착력과 경도를 강화하고, 내열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는 새로운 기술이다. HPC 코팅은 이물질 제거가 쉽고 반사율의 최소화로 선명함을 유지시켜 주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꾸준하게 발수성능이 유지되는 기술 및 품질이 믿을 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휴렌은 국내최초로 제3세대 하드액을 사용해 햇빛에 장기간 노출이 되면 나타나는 황변현상이 발생되지 않아 오랫동안 편안한 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휴렌 주니어 소개: 휴렌 주니어는 총 3개의 굴절인 1.50, 1.55, 1.60으로 선택가능하며 내면비구면 근시억제렌즈 설계로 8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의 근시진행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독서영역을 제공한다. 또한 원거리영역에서 주변부가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9가지(+0.50~+2.50) 다양한 가입도를 제공한다. 누진대는 10mm이며 기본 인셋은 2.25mm이며 성장기 어린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휴렌 MYO-S는 외면 근시억제렌즈로 1.55, 1.60 두가지 굴절이 있으며 누진대는 11mm이고 어린이 진행 완화에 효과가 있다. 장시간 학업시 눈의 조절 활동을 감소시켜 시력 저하를 억제하고 가입도는 +1.00, +1.50 두가지로 선택가능하다.

 

 

 

이처럼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자외선 차단도 되고 근시완화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가을철 부쩍 늘어난 독서량에 대비한 시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박성만 기자 daejeo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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