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세무상담' 신설
서울市 금천구가 인터넷상에서 세무상담, 민원처리 등을 할 수 있는 `까치 세무상담'코너를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
금천구는 최근 정보화시대를 맞이해 주민이 알아야 할 세금상식은 물론, 지방세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행정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금천구의 구조(區鳥)를 딴 `까치 세무상담'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채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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