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세무서 책갈피 제작 휴대간편·홍보효과 높아
반포세무서(banpo@nts.go.kr, 서장·김성준)가 제작·배포한 홈택스서비스와 국세청 콜센터 홍보용 책갈피가 납세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이는 반포署가 민원봉사실 각종 서식 작성대에다 비치해 놓고 납세자들이 필요할 때마다 이들 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
'세무서 오실 일은 이제 홈택스(www.hometax.go.kr)서비스로!'와 '세금? 국세청 콜센터로 문의하세요'라는 첫 문구의 양면 책갈피는 반포署가 세금과 관련된 문의 및 세정홍보를 위한 것.
유성열 민원봉사실장은 "책갈피 안내홍보물은 납세자들이 책이나 서류 등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늘 가까운 위치에 놓고 쓸 수 있어 홍보 효과도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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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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