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산세무서(jungbusan@nts.go.kr, 서장·이영호)는 지난 22일 2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명 의학박사를 초청해 건강강좌를 실시했다.<사진>
이영호 서장은 강의에 앞서 "연말 업무 마무리에 모두들 수고가 많다"고 격려하면서 "웰빙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이 자리를 마련했으니 건강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즐겁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초청된 우종철 박사(우 비뇨기과원장)는 "직장인은 평소 꾸준한 자기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한가지이상의 취미활동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스포츠를 통한 대인관계를 원만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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