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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광주·북광주·서광주세무서 순시를 시작으로 6일에 걸쳐 13개 세무서와 4개 지서를 방문하게 될 정 청장은 이번 순시에서 납세자의 세정참여 확대와 금년도 국세청 당면 현안업무가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작 지역 세무서의 특성과 실정을 파악해 이를 세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정 청장은 일선세무서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순시 일정을 보면 6일 광주·북광주·서광주세무서, 7일 나주세무서, 9일 군산, 익산(김제지서). 정읍세무서, 10일 전주(익산지서), 남원세무서, 12일 목포·해남세무서(강진지서), 13일 여수·순천세무서(벌교지서)를 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