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1999.07.08 00:00:00

▲신현호 세무회계사무소(부설) 조세전략연구소=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1가 2번지 조흥은행 부산지점 5층. 전화:051-243-5533. 팩스:051-243-5333. 개업연 7월10일 12시.

▲이용택 세무회계사무소=수원시 권선구 매산로 3가 74-1 리나빌딩 2층. 전화:0331-234-1489~91. 팩스:0331-225-1771.

▲이남규씨(한국세정신문 서울지부장)의 次男 용국君과 정민자씨의 次女 허은미孃. 7월10일 오후 2시30분. 향군회관별관 연리지예식홀 1층 특실.

▲本紙 7.5字 2面 `납세자권리헌장 내용'을 `납세서비스헌장 내용'으로 바로잡습니다.

▲한국통신은 PC통신이나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던중 15초 안에 끊길때는 원인에 관계없이 요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

▲효성데이타시스템은 서로 동영상을 보면서 채팅을 즐길수 있는 씨엔조이를 지난주부터 운영에 착수.

▲삼익악기가 월 20대 정도만 한정 생산하는 고급 그랜드 피아노를 개발, 미국 유럽 등 피아노 수출시장 공략에 돌입.

▲대우통신이 계열사인 대우정밀경남금속 코람플라스틱 3사를 흡수하고 지난주 합병등기를 마침.

▲특허청은 산업재산권제도를 전면 개혁해 실용실안권‘선등록제도(무심사등록주의)’와‘이중출원제도’를 시행.


최삼식 기자 echoi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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