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 김영기 부장 올 전문신문상 취재부문 수상

2002.10.28 00:00:00



올해 '전문신문의 날'에 취재부문 전문신문상을 수상한 김영기 기자<사진>는 국세, 지방세와 관세 등을 두루 섭렵한 조세 전문기자.

'지방세 납세자 모럴해저드 심각' 제하의 기사로 지방세 납세의식의 현 실상을 고발해 성실납세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대형 할인점 주류판매기록 관리 허술' 및 '택시업계 탈세 성행' 제하의 발굴기사를 통해 무자료거래관행에 경종을 울리는 한편, 택시업계 수입금액 탈루 행위를 고발해 일부 운수업계의 탈세 실상을 보도했다.

특히 지난 5월6일자 호부터 지금까지 본지에 연재중인 '선택과 집중' 시리즈는  국세행정 전분야에 대해 문제점 지적과 진단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납세자 편의 제고, 공평과세, 국세행정조직 개편 등 심층 분석해주고 있다.


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