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엘리트 조세관료
박용오(朴龍吾)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세제ㆍ세정을 두루 거친 정통 엘리트 조세관료. 舊 재무부 사무관으로 출발, 세제실무를 10여년간 맡다 서기관으로 승진, 국세심판원 조사관을 거쳐 일선 세정 집행을 두루 거쳤다.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관, 중부청 납세지원국장을 지내다 지난 2000년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으로 보임됐다. '48년 전남 보성生으로 광주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위스컨신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시 15회에 합격, 재무부 사무관으로 관계에 입문했다.
관세정책입안 국제通
촤정상(崔定相)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舊 재무부 국고국, 이재국을 두루 거친 금융통으로 서기관 승진후 세제파트와 인연을 맺어 관세정책입안을 주도한 인물.
일본 동경 국제대학원을 졸업할 정도로 국제업무에 밝다.
'48년 전남 강진生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17회에 합격해 재무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 국세심판원, 재정경제부 세제실 통계청, 한국국제조세교육센터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 8월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으로 부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