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신문에 바란다]36세 독자 "이런신문…" - 4

2001.11.01 00:00:00

“하위직 직원고충 대변자役”



박기성역삼署 조사과

전문신문이 창간 36주년을 맞이한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수 있지만 사람의 나이 36세는 한참 일할 나이로 인식되고 있다.

36주년을 맞이한 만큼 젊고 신선한 기사가 많았으면 좋겠다. 특히 세정·세제에 관한 딱딱한 기사보다 7급이하 직원들의 고충이나 의견을 많이 수용하는 기사가 나왔으면 한다.

또 전문신문답게 신문디자인이나 편집도 세련되고 부드러웠으면 좋겠고 관련 사진을 많이 실었으면 한다.


“조세관련이론 상세 보도 요망”

황보승세무사

먼저 한국세정신문 창간 36주년을 축하드리며 보다 발전되길 바란다.

한 가지 바람은 세정신문의 판례 내용이 다른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어 이보다는 조세이론에 관련된 사항을 더 기재해 주었으면 좋겠고, 현재 세무사업계의 상황이나 소개는 바람직해 보인다.

이와 함께 조세전문지로서 신속한 세정과 세무이론에 대해 좀더 자세히 다루어 주길 바란다.


지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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