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신문에 바란다]36세 독자 "이런신문…" - 5

2001.11.01 00:00:00

“관세분야 관심 더 가졌으면”



김기만대전세관 관세주사

세정신문을 구독하다 보면 내국세 관련 비중이 매우 높은 것 같아 관세청의 한 사람으로서 아쉬울 때가 많다. 따라서 관세에 좀더 많은 지면을 할애해 줄 것을 바라며 특히 공항·항만분야 세제·세정을 비롯해 연초·말에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 전문지답게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를 실었으면 한다.

아울러 관세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안과 관련 일간지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들은 절대 놓쳐선 안 될 것이라 여겨진다.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 남기 위해선 좀더 분발해야 한다.


“쉬운기사로 독자이해도 높여야”

이명호BC카드 홍보팀장

신용카드관련 기사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세정에 대한 정보 습득의 필요성 때문에 오랫동안 구독하고 있는 구독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세법이나 정책 등은 그 자체가 매우 어렵고 난해한데 기사까지 어려워 이해가 안 될 때가 많다.

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많이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내용을 읽을 때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기사를 작성해 줬으면 한다.


지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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