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 강화

2003.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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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庸燮 國稅廳長은 지난 19일 '달라진 국세행정과 기업경영'을 주제로 한 한국언론인연합회 초청 조찬 특별강연에서 앞으로 資料商·떴다방·貸付業 등 취약 3개 업종에 대해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실시, 세법질서문란 행위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음성·불로소득 원천에 대한 강력한 세원관리를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사진·장홍일기자>


장희복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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