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따라 총체적인 예산차원에서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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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총리는 지난 23일 출입기자 대상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당정협의와 국민의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5월 이후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음성탈루 소득 현실화와 고소득 자영업자의 세금부진 해소 문제는 어차피 정부가 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국세청 등과 협조해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