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서하진<사진>)는 지방회관 대회의실에서 확대임원회를 개최하고 2년동안 회장단과 같이 회무를 이끌어갈 각 위원회별 임원을 위촉했다.
서하진 광주지방회장은 윤경도, 김현곤씨를 부회장에 각각 임명한데 이어 상임임원으로는 총무이사 양동묘, 연수이사 박경일, 연구이사 김진환, 홍보이사 김용식, 업무이사 황승현, 국제이사 김영록 세무사를 비롯해 이사직에는 최재영, 백종길, 김희정, 류재신, 김상균, 임병권 세무사가 위촉됐다.
명예회장으로 최기종씨를 위촉했으며, 초대회장을 지낸 김길수씨와 어필선, 서해청, 나형수, 신점식, 조장훈, 주경석씨 등 역대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했고, 친목회는 오인호, 배세환씨가 부회장을 맡았으며 감사에는 정윤태, 서기열씨가 각각 선임됐다.
또 손동채 세무사를 업무정화조사위원장, 김동준 감리위원장, 유권규 연수교육위원장, 이상영 조세제도연구위원장, 박전숙 홍보상담위원장, 김덕곤씨를 국제협력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전북 분회장에 우찬도씨를 임명했으며, 세무서별 협의회장으로는 광주 김군남, 북광주 채기백, 서광주.나주 이명균, 여수 김정만, 순천 김한성, 목포 조인철, 해남 이계주, 북전주 문찬경, 전주 신용진, 익산 홍경찬, 군산 라창선, 정읍 이복규, 남원 서호련씨가 각각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