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김황식 국무총리 초청 특강 개최

2011.05.13 10:26:52

 김황식 국무총리가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선진일류 국가 도약을 위한 선결과제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공정한 사회를 이룩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박흥석)는 지난 12일 오후 신양파크호텔에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황식 국무총리 초청 특강 및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역기업들의 역할을 알아보고, 광주.전남지역에 대한 정부 정책방향을 가늠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총리는 '선진일류 국가 도약을 위한 국정운영 주안점'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 '모든 국민에게 기회가 균등히 제공되는 평등한 사회', '편법이 배제되고 의무가 분담되는 사회'.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 '건전한 시장경제질서' 등 5개 분야의 80개 실천과제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선진화 비전을 피력했다.

 

 아울러 중국과의 교역 및 FTA협정과 관련한 문제, 후쿠시마 원전에 따른 원자력에 대한 입장과 물가와 실업 등에 대해 자세한 사례를 들어 언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이인원 고등광기술연구소장은 "광주가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국제적인 사이언스파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 총리는 "과학벨트 특별법에 따라 원칙아래 결정하겠다"고 밝히고 "광주가 첨단산업의 메카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가 대외적으로 세계 수출 7위를 달성하고, 대내적으로도 8년 만에 최고치인 6.1%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국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황식 총리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광주.전남지역이 그동안 정치적, 경제적 소외로 낙후돼 왔다"며 "이 지역의 발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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