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오비맥주, '카스' 필두로 성장모멘텀 가속화

2011.05.20 10:06:33

100% 비열처리 '카스' 신선함 무기로 여름 성수기시장 공략

 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올해를 맥주 업계 1위 탈환의 원년으로 선언, 여름 성수기 시장을 앞두고 시장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물론 공격의 최선봉에는 대표브랜드인 '카스'가 있다. 최근 OB 브랜드의 부활을 표방하며 내놓은 고품격 정통맥주 'OB 골든라거'와 각종 프리미엄 맥주제품의 성장세도 만만치 않지만 오비맥주의 강력한 무기는 뭐니 뭐니 해도 ‘카스’다.

 

 

 


 여름에는 역시 100% 비열처리 맥주 '카스'!

 

 

 

 오비맥주는 올 여름 맥주시장 전쟁을 '카스의 신선함'으로 승부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카스 특유의 '신선하고 톡! 쏘는 청량감'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카스는 비열처리 Fresh공법으로 생산되는 100% 비열처리 맥주로,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로 자리 잡고 있다.

 

 

 비열처리 Fresh공법은 첨단냉각 필터(Micro Ceramic Filter)라는 미 항공우주국의 최첨단 기술을 맥주제조에 응용해 자체 개발한 기술이며, 100% 비열처리공법으로 맥주의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

 

 더구나 카스의 경우 시장에서 제품 판매 회전속도가 워낙 빨라 소비자들은 항상 갓 뽑아낸 생맥주나 다름없는 카스 병맥주를 항상 음용하고 있다는 것이 오비맥주가 내세우는 카스의 강점이다.

 

 최근에는 카스의 톡 쏘는 맛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오프너로 딸 때 '톡!' 소리를 내는 '카스 후레쉬 캡(Fresh Cap)'을 새롭게 출시해 마시는 재미까지 더했다.

 

 '카스 후레쉬 캡(Fresh Cap)'은 뚜껑 내부에 PE 재질의 밀봉 장치를 특수 설계해 장착, 개봉 시 기존 병뚜껑보다 훨씬 강하고 청량감 있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맥주 본연의 톡! 쏘는 신선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따는 재미'를 배가한 제품이다.

 

 

 


 '고객 선호도 1위' 맥주로 시장공략 집중 

 

 

 

 특유의 청량감과 신선한 맛 덕분에 카스는 최근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급증하면서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시노베이트에 따르면 카스의 고객 브랜드 선호도는 지난 2008년 36.9%로 경쟁 브랜드를 처음 앞선 뒤 선호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지난해 12월에는 41.8%에 이르렀다.

 

 몇 년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카스'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로 자리를 굳힌 셈이다.

 

 

 점유율 및 선호도 1위의 비결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에서도 찾을 수 있다. 오비맥주는 그간 '카스'에 국내 주류 업계 유일의 '메가 브랜드' 전략을 사용해 왔다.

 

 하나의 브랜드 아래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군을 개발해 거느리는 방식이다. 시장을 철저하게 세분화해 다양한 소비자의 구미를 맞춤 제품으로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이다.

 

 예컨대 톡 쏘는 청량감을 자랑하는 '카스후레쉬' 이외에 고발효 DRY공법을 사용해 기존 맥주보다 탄수화물 함량을 반으로 줄인 '카스라이트', 고알콜 발효공법을 사용해 맥주의 상쾌한 맛을 살리고 6.9도의 강하고 풍부한 맛을 최적화 시킨 '카스 레드' 등이 메가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주역들이다.

 

 이밖에도 오비맥주는 천연 레몬이 함유되어 맥주의 맛을 더욱 상쾌하게 해주는 '카스레몬'과 고탄산.저알코올의 짜릿하고 깔끔한 맛으로 젊은 세대의 감성을 대변한 '카스 2X'에 이르기까지 천편일률적이고 보수적인 국내 주류 시장에서 맛과 향, 도수 등 차별화를 꾀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깐깐한 품질인증제로 '카스 생맥주' 인기몰이

 

 

 

 여름 성수기 전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생맥주 시장. 오비맥주는 카스 특유의 신선함에다 깐깐한 품질인증제도를 더해 '카스 생맥주'의 인기몰이에 주력하겠다는 복안이다.

 

 

 오비맥주는 3년 전부터 생맥주를 파는 업소를 대상으로 '생맥주 품질관리 인증제(BQP, Best Quality Pub)'를 도입, 소비자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높은 품질의 생맥주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생맥주 품질인증제'는 일별기기관리, 생맥주 잔의 청결상태와 냉각기 관리, 생맥주 통 보관 등 업소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 품질의 생맥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5가지 관리항목과 21가지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표준화된 품질체크리스트를 통해 평가된다.

 

 오비맥주 직원이 업소를 방문해 이 품질체크리스트로 항목별 점수를 평가해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생맥주 우수 품질업소 인증패'를 수여하게 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품질체크리스트는 수십 년 동안 진행해 온 오비맥주의 생맥주 품질관리 노하우와 현장 경험의 생맥주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집결된 시스템이다"며 "맥주 애호가에게 항상 깨끗하고 청량감 있는 최고 품질의 생맥주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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